포인터가 지나간 자리에 픽셀이 밀려나고, 밝기나 색에 따라 서로 다른 거리로 흩어진 뒤 돌아온다. 물 위를 손으로 쓸어 파문을 만들듯 이미지 조각이 흐름을 따라 움직인다.
`throwKey`는 이동 거리를 결정하는 기준(기본값 `luminance`), `strength`는 최대 이동량(기본값 0.25, 범위 0–1), `radius`는 브러시 크기(기본값 0.2, 범위 0.02–0.6)다. `friction`은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속도(기본값 0.3, 범위 0–1), `momentum`은 포인터가 지난 뒤 흐름이 이어지는 정도(기본값 0.5, 범위 0–1)를 조절한다.
효과 레이어라 아래에 픽셀을 이동시킬 이미지가 있어야 한다. 명암이 있는 사진과 쓰면 흩어짐이 분명하고, 작은 글자나 선을 입력으로 쓰면 원래 형태를 읽기 어려워질 수 있다.
언제 쓰나
사진에 포인터 반응형 흩어짐을 더할 때, 짧은 인터랙티브 전환을 만들 때, 질감 있는 히어로 이미지에 좋다. 읽어야 할 문구나 얇은 선을 보존해야 할 때는 피한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