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투명한 안개가 화면을 채우고 포인터가 지나가면 주변이 밀려나며 흐트러진다. 얕은 안개 낀 유리창을 손으로 닦아 잠깐 틈을 내는 것처럼 보인다.
`speed`는 전체 움직임 속도(기본값 1, 범위 0.1–3), `turbulence`는 흔들림의 세기(기본값 1, 범위 0–3), `detail`은 작은 소용돌이의 양(기본값 15, 범위 0–50)을 바꾼다. `blending`은 두 색이 섞이는 정도(기본값 0.3, 범위 0–1), `mouseInfluence`는 포인터가 안개를 미는 힘(기본값 0.1, 범위 0–2)이다.
혼자 화면을 덮는 생성 레이어라 밑에 입력 이미지가 필요 없다. 큰 여백이 있는 배경에 두면 잘 보이고, 중요한 글자나 대비가 필요한 정보 위에서는 안개가 읽기를 가릴 수 있다.
언제 쓰나
넓은 히어로 배경, 포인터로 드러나는 장면, 섹션 사이의 분위기 연출에 좋다. 대비가 낮은 글자나 핵심 정보를 안개 아래 두는 것은 피한다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