흰 글자를 살짝 어긋난 빨강·파랑 인쇄물 위에 올린 듯한 테두리가 생깁니다. 오래된 렌즈나 일부러 흔든 디지털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색 번짐입니다.
`strength`는 기본 0.2, 범위 0–1이며 값을 올리면 채널 간 간격이 커집니다. `angle`은 기본 0°, 범위 0–360°로 색이 갈라지는 방향을 돌립니다. `redOffset`과 `blueOffset`은 각각 기본 -1과 1, 범위 -2–2로 각 채널의 이동량과 방향을 정하고, `greenOffset`은 기본 0, 범위 -2–2라 초록 채널을 기준처럼 둘 수 있습니다.
이미지나 영상 위에 올려야 보이며, 밝고 어두운 경계가 뚜렷할수록 색 분리가 잘 드러납니다. 글자나 작은 아이콘에서는 `strength`를 낮게 두고, 비네트나 필름 그레인과 약하게 조합하면 렌즈 느낌을 더할 수 있습니다.
언제 쓰나
사진·영상의 가장자리에 렌즈 느낌을 더하거나, 포스터와 타이틀에 미세한 레트로 왜곡을 줄 때 씁니다. 텍스트가 작거나 색 번짐 때문에 읽기 어려워지는 화면에서는 피하세요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