움직이는 빛을 느린 셔터로 촬영한 사진처럼, 지나간 위치가 투명한 꼬리로 잠시 남습니다. 동작이 프레임마다 겹쳐 보이는 에코 효과입니다.
`trailSource`는 기본 "motion"으로 프레임 사이에서 바뀐 부분을 따라가며, "alpha"를 선택하면 도형의 투명도 영역을 잔상으로 남깁니다. `motionThreshold`는 기본 0.06, 범위 0.01–0.5로 움직임을 감지할 변화량을 정해 낮추면 미세한 변화도 잡습니다. `trailLength`는 기본 0.6초, 범위 0.05–4초로 잔상이 머무는 시간을, `diffusion`은 기본 1, 범위 0–1로 시간이 지나며 번지는 정도를, `trailOpacity`는 기본 1, 범위 0–1로 잔상의 강도를 조절합니다.
움직이는 영상·애니메이션 위에 적용하면 모션 모드의 궤적이 보이고, 정지 도형은 알파 모드에서 윤곽 잔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. 밝은 빛 궤적에는 Add나 Screen 블렌드가 어울리지만, 긴 `trailLength`는 화면을 겹쳐 복잡하게 만들 수 있으니 짧게 시작하세요.
언제 쓰나
춤·스포츠·커서 이동의 궤적, 네온 라이트 페인팅, 반복 동작을 강조하는 짧은 영상에 씁니다. 정적인 사진에서 움직임 잔상을 기대하거나, 글자와 세부가 계속 겹쳐야 하는 화면에서는 피하세요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