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살이 둥글게 감기며 지나가는 자국처럼 곡선 흐름이 이어지고, 그 무늬가 천천히 움직입니다. 일반적인 얼룩보다 방향과 소용돌이 느낌이 더 뚜렷합니다.
`scale`은 기본값 2, 범위 -2–5이며 높이면 흐름 무늬가 더 크게 보입니다. `contrast`는 기본값 0, 범위 -1–5로 높일수록 명암 전환이 선명해집니다. `speed`는 기본값 1, 범위 0–5이며 흐름이 변하는 속도입니다. `balance`는 기본값 0, 범위 -1–1로 음수면 두 번째 색, 양수면 첫 번째 색 쪽으로 비중을 옮깁니다. `seed`는 기본값 0, 범위 0–100이며 흐름 무늬의 배치를 바꿉니다.
입력 위에 적용되는 효과가 아니라 흐름이 보이는 화면을 직접 만드는 생성 레이어입니다. `Strands`나 `ParticleField`처럼 선·입자 모양의 레이어와 함께 두면 흐르는 느낌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. 방향이 읽히지 않을 정도로 복잡해지면 `scale`이나 색 대비를 낮추세요.
언제 쓰나
소용돌이 배경, 물결치는 추상 장면, 흐름을 암시하는 선·입자 구성에 좋습니다. 반듯한 직선이나 움직임 없는 정돈된 표면이 필요할 때는 피하세요.




